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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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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09:03


 
 

 사랑 / 노사연 

 

그때는  사랑을    몰랐죠 

당신이    힘든거조차

 받으려고만  했었던~  날

그런 세월만  갔죠.

어두운  밤이  지나가도 새벽은  오는  것처럼

오직  나 위한 밤을

이제야  느낄수  있죠..

고마워요  오랜  그시간

끝없는  당신에 사랑~

이젠  다시  꿈을  꾸워요

모든걸  드릴께요.

하루 ~ 하루  당신을  볼~때마다 

 난 다시  태어났죠.

천번  만번 하고 싶은말   듣고  있나요 

사랑해요~




 


▷ 누르시면, 들으실 수 있으십니다~!


<만남> 뒤에 나오니, 들어 보세요~♥